Embassy 엠바씨 어학원 Bringing English to Life  

오늘은 Embassy 엠바씨어학원 보스톤 센터의

BETL(Bringing English to Life) 교실 밖 영어활용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엠바시 각 센터에서는 Bringing English to Life (“BETL”) 를
가능한 많은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어요. 

1. Weekly Conversation Club & Writing Workshop
매 주 BETL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방식은 대표적으로 Conversation Club 과 Writing Workshop 입니다. 
학생들은 이 방과 후 소셜 액티비티/워크샵에 매주 참여함으로써

 영어실력을 좀 더 연습하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Conversation Club 과 Writing Workshop 모두 경력있고 열정적인 선생님들에 의해 진행되며,
엠바시 학생들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 Conversation Club (주 2회)
The Conversation Club 은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이렇게 매 주 2번씩 진행됩니다,
더블뱅킹 스케쥴에 상관없이 희망하는 학생들이 수업 전 또는 수업 후 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학생들과 선생님은 Conference Room 에서 만나 다양한 토픽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영어실력을 키워 갑니다.

학생들은 종종 그룹으로 나뉘어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진행하거나,
파트너와 짝을 이루어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기도 해요.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활동인 “스피드 데이팅” 을 통해 서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질문들과 대답을 하며,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합니다.

* Writing Workshop (주 1회)
The Writing Workshop은 일주일에 한 번 진행됩니다.
더블뱅킹에 상관없이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Elective 수업이 없는 날에 진행됩니다.
학생들 개개인의 Writing Skill 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제가 주어지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며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선생님들은 그 날 참석한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과 필요에 따라 그에 맞춰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워크샵은 학생들의 레벨이 초급이든 고급이든 가장 어렵게 느끼는

쓰기 스킬에 포커스를 맞추어 진행하는 방과 후 무료 워크샵이므로

모든 레벨 학생들에게 쓰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2. Field Trip
엠바시에서 BETL 을 실현시키는 두번째 방법은 바로 Field Trip(야외수업) 입니다.
Field Trip 은 방과 후 진행되는 액티비티 개념인 위 두개의 클럽들과는 다르게,
Core Lesson 수업 시간에 진행됩니다.

Field Trip 은 보통 한 학기에 한번 또는 그 이상 자주 이루어 지기도 하는데요.

학생들은 이런 Field Trip (야외 Core 수업) 을 통해
유명한 Massachusetts State House를 방문하기도 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아름다운 Arnold 수목원에 가기도 하고, 
인기있는 Faneuil Hall 의 퀸시마켓에 방문하기도 하고,
역사적인 Boston 커먼, 아름다운 Public Garden 을 포함해

교실 안에서 배우는 영어가 아닌,
선생님과 함께 정말 많은 흥미로운 곳들을 방문해 영어를 배우고 활용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엠바씨 어학원의 경우 12주 이상 등록하신 분들에게는 장기등록 프로모션 혜택이 주어집니다.
Embassy 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18개의 센터에서 운영중이며,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시는 신뢰도가 높은 어학원 중 하나입니다.  

공무원유학 및 연수, 미국 캐나다 유학 전문 상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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